[회원동정/인터뷰] 서로를 돌보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길
[편집자 주]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잇는 사단법인 시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승순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세상의 변화에는 늘 공익활동가가 있습니다. 폭염과 폭우가 몰아치는 기후위기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돌보며 지혜롭게 이 계절을 함께 건너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무한한 성장에 던진 질문, 그리고 삶의 다음 챕터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만큼 뜨거운 유난한 여름, 사단법인 시민에서 활동하고 계신 김승순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회원님은 요즘 고령이신 부모님을 돌보는 일, 그리고 나이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맞이하게 되는 '인생의 다음 챕터'를 두고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계신다고 근황을 전해주셨습니다.
소비가 미덕인 사회 속에서도 '과연 무한한 성장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늘 품고 사셨다는 김승순 회원님. 일찍이 환경단체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고, 사단법인 시민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이정필 소장과의 인연이 닿아 에정연의 소중한 식구가 되어주셨습니다.
🤝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잇는 사단법인 시민의 고민
회원님이 몸담고 계신 '사단법인 시민'은 공익활동이 활발한 사회를 꿈꾸며, 시민사회 조직과 활동가들이 오래도록 힘 있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곳입니다.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연구하고, 활동가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며, 현장에 축적된 경험을 지식생태계로 연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초에는 '공익활동가 주간'을 추진하며 정책 심포지엄, 지역별 공론장, 런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현장의 활동가들과 연대와 응원의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최근 마감된 '2026 현장지식×좋은연구 공모전' 소식도 들려주셨습니다.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운 연구가 접수되었는데, 노동과 젠더, 재난참사 등 복합적으로 연결된 현장의 고민들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접수가 이뤄진 분야가 바로 '기후·환경·에너지'였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위기와 AI·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라는 현실을 보며, 기후 문제가 이미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과 긴밀히 얽혀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셨다고 전했습니다.
🔗 현장의 경험과 연구가 만나 만들어낼 선순환
김승순 회원님은 두 조직이 만났을 때 생겨날 근사한 시너지에 대해서도 다정한 제언을 덧붙여주셨습니다.
"사단법인 시민이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고민한다면, 에정연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풀어가는 조직입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 돌봄, 지역, 복지, 인권까지 연결된 종합적인 의제이지요. 에정연의 깊이 있는 연구와 문제의식이 시민사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연결되고, 그 현장의 경험이 다시 연구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면 두 조직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너지가 될 것입니다."
🌿 동료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응원
늘 현장 활동보다 응원을 더 많이 보태는 회원이라며 겸손해하셨지만, 같은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에정연의 연구원들과 동료 회원들을 향한 회원님의 애정은 누구보다 깊었습니다.
유난히 가혹한 기후위기의 여름을 지나고 있는 지금, 김승순 회원님은 우리 모두가 서로를 돌보며 지혜롭게 이 계절을 함께 건너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 관련 링크 안내


[회원동정/인터뷰] 서로를 돌보며 시너지를 만들어가는 길
[편집자 주]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잇는 사단법인 시민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승순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 무한한 성장에 던진 질문, 그리고 삶의 다음 챕터
'이렇게 더워도 되나' 싶을 만큼 뜨거운 유난한 여름, 사단법인 시민에서 활동하고 계신 김승순 회원님을 만났습니다. 회원님은 요즘 고령이신 부모님을 돌보는 일, 그리고 나이듦에 따라 자연스럽게 맞이하게 되는 '인생의 다음 챕터'를 두고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계신다고 근황을 전해주셨습니다.
소비가 미덕인 사회 속에서도 '과연 무한한 성장이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늘 품고 사셨다는 김승순 회원님. 일찍이 환경단체에서 오랫동안 활동하셨고, 사단법인 시민으로 자리를 옮긴 후 이정필 소장과의 인연이 닿아 에정연의 소중한 식구가 되어주셨습니다.
🤝 현장의 경험과 지식을 잇는 사단법인 시민의 고민
회원님이 몸담고 계신 '사단법인 시민'은 공익활동이 활발한 사회를 꿈꾸며, 시민사회 조직과 활동가들이 오래도록 힘 있게 일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곳입니다.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한 제도와 정책을 연구하고, 활동가의 성장과 변화를 지원하며, 현장에 축적된 경험을 지식생태계로 연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7월 초에는 '공익활동가 주간'을 추진하며 정책 심포지엄, 지역별 공론장, 런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국 현장의 활동가들과 연대와 응원의 온기를 나누었습니다.
최근 마감된 '2026 현장지식×좋은연구 공모전' 소식도 들려주셨습니다.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운 연구가 접수되었는데, 노동과 젠더, 재난참사 등 복합적으로 연결된 현장의 고민들이 돋보였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접수가 이뤄진 분야가 바로 '기후·환경·에너지'였다고 합니다. 일상에서 체감하는 기후위기와 AI·데이터센터 확산으로 급증하는 에너지 수요라는 현실을 보며, 기후 문제가 이미 우리 사회의 모든 영역과 긴밀히 얽혀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셨다고 전했습니다.
🔗 현장의 경험과 연구가 만나 만들어낼 선순환
김승순 회원님은 두 조직이 만났을 때 생겨날 근사한 시너지에 대해서도 다정한 제언을 덧붙여주셨습니다.
"사단법인 시민이 '시민사회의 지속가능한 기반'을 고민한다면, 에정연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풀어가는 조직입니다. 기후위기는 이제 환경만의 문제가 아니라 노동, 돌봄, 지역, 복지, 인권까지 연결된 종합적인 의제이지요. 에정연의 깊이 있는 연구와 문제의식이 시민사회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연결되고, 그 현장의 경험이 다시 연구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함께 만들어갈 수 있다면 두 조직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너지가 될 것입니다."
🌿 동료들에게 전하는 다정한 응원
늘 현장 활동보다 응원을 더 많이 보태는 회원이라며 겸손해하셨지만, 같은 시민사회 활동가로서 에정연의 연구원들과 동료 회원들을 향한 회원님의 애정은 누구보다 깊었습니다.
유난히 가혹한 기후위기의 여름을 지나고 있는 지금, 김승순 회원님은 우리 모두가 서로를 돌보며 지혜롭게 이 계절을 함께 건너갈 수 있기를 바란다는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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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시민 홈페이지: www.simin.or.kr
2026 공익활동가 주간: peopleforchange.kr/activistweek2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