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렝 COP30] 에정연, 뜻밖의 여정 (2)
브라질 파라주 벨렝(Belém)에서 열리는 30차 유엔기후총회(COP30, 11월 10~21일)에 참여하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활동 소식을 세 차례에 걸쳐 전합니다. 이강준, 이정필(이상 에정연), 남태제(새알미디어), 이유경, 최민규, 김현서, 성연우, 우서완(이상 경희대학교), 이렇게 8명은 때로는 각각, 때로는 공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비상행동 소속 ‘COP30 시민사회 참가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By 이정필>
11월 13일(목) Just talk is not just transition!
경희대학교가 주최하고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사무소, 쿨라이밋, LCOY KOREA,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경희대학교 실천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5 글로벌 청년기후의회: 기후 위기에 맞선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에 참여했습니다. 맴도는 질문이 남습니다. What do you want? Climate justice? When do you want it? Now? So which side are you on?

‘2025 글로벌 청년기후의회’ 세션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물과 에너지는 상품이 아니다! 정의와 권리를 위한 투쟁을 펼치는 MAB(Movimento dos Atingidos por Barragens, 댐저항운동단체, 링크 참고)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11월 14일(금)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ILO의 정의로운 전환 파빌리온에서 국제노총과 민주노총 등이 주최한 부대행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연대의 이태성 지부장은 한국의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정의로운 전환의 현황, 과제 그리고 국제 연대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ILO의 정의로운 전환 파빌리온 부대행사 장면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아마존 석유 탐사와 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대형 현수막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민중정상회의(People’s Summit) 최종 본회의 장면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11월 15일(토) Global March for Climate Justice
기후정의 국제행진(4km)에 전 세계에서 5만 명이 모였습니다. 글래스고 COP26 이후 대규모 기후행진은 처음입니다.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과 같이 집회와 시위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나라에서 기후행진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Hot air가 가득한 COP30 회의장에서 해방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2주차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화석연료 개발 중단과 아마존 보존을 요구하는 상징 시위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우리의 미래를 팔지 말라! 다양한 선주민과 전통 공동체의 목소리들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세계여성행진(Marcha Mundial das Mulheres, 링크 참고)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브라질 집권 정당인 노동자당(PT)과 룰라 대통령은 내외부의 기후정치를 주도할 수 있을까?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극좌파 정당(PSTU, UP 등)의 참여와 근본적인 주장도 눈에 띄지만, 현실적 영향력은 의문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기후행진을 마치며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브라질노총(CUT)의 ‘일의 세계’ 부대행사로 개최된 ‘정의로운 전환과 한국의 경험’ 질의 응답 장면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벨렝 COP30] 에정연, 뜻밖의 여정 (2)
브라질 파라주 벨렝(Belém)에서 열리는 30차 유엔기후총회(COP30, 11월 10~21일)에 참여하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의 활동 소식을 세 차례에 걸쳐 전합니다. 이강준, 이정필(이상 에정연), 남태제(새알미디어), 이유경, 최민규, 김현서, 성연우, 우서완(이상 경희대학교), 이렇게 8명은 때로는 각각, 때로는 공동으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기후위기비상행동 소속 ‘COP30 시민사회 참가단’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By 이정필>
11월 13일(목) Just talk is not just transition!
경희대학교가 주최하고 하인리히 뵐재단 동아시아사무소, 쿨라이밋, LCOY KOREA,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경희대학교 실천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한 ‘2025 글로벌 청년기후의회: 기후 위기에 맞선 아시아-남미 청년의 목소리’에 참여했습니다. 맴도는 질문이 남습니다. What do you want? Climate justice? When do you want it? Now? So which side are you on?
물과 에너지는 상품이 아니다! 정의와 권리를 위한 투쟁을 펼치는 MAB(Movimento dos Atingidos por Barragens, 댐저항운동단체, 링크 참고)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11월 14일(금)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
ILO의 정의로운 전환 파빌리온에서 국제노총과 민주노총 등이 주최한 부대행사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발전비정규직연대의 이태성 지부장은 한국의 탈석탄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 참가자들과 정의로운 전환의 현황, 과제 그리고 국제 연대의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ILO의 정의로운 전환 파빌리온 부대행사 장면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아마존 석유 탐사와 개발 중단을 요구하는 대형 현수막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민중정상회의(People’s Summit) 최종 본회의 장면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11월 15일(토) Global March for Climate Justice
기후정의 국제행진(4km)에 전 세계에서 5만 명이 모였습니다. 글래스고 COP26 이후 대규모 기후행진은 처음입니다. 이집트, 아랍에미리트, 아제르바이잔과 같이 집회와 시위를 극단적으로 제한하는 나라에서 기후행진이 어려운 게 현실입니다. Hot air가 가득한 COP30 회의장에서 해방된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2주차 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을지 의문이 들긴 합니다.
화석연료 개발 중단과 아마존 보존을 요구하는 상징 시위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우리의 미래를 팔지 말라! 다양한 선주민과 전통 공동체의 목소리들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세계여성행진(Marcha Mundial das Mulheres, 링크 참고)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브라질 집권 정당인 노동자당(PT)과 룰라 대통령은 내외부의 기후정치를 주도할 수 있을까?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극좌파 정당(PSTU, UP 등)의 참여와 근본적인 주장도 눈에 띄지만, 현실적 영향력은 의문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기후행진을 마치며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브라질노총(CUT)의 ‘일의 세계’ 부대행사로 개최된 ‘정의로운 전환과 한국의 경험’ 질의 응답 장면 @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