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
행사

[후기] 기후시민의회 실천연구(PRI-CCA) 1차 자문회의 및 사물의 의회 세미나

2026-02-23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2025~2026년 <기후시민의회 실행을 위한 실천 연구와 국내외 사례 아카이빙 구축(Practical Research for Implementing Climate Citizens' Assembly and Building Domestic & International Cases Archive)>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1차 자문회의(2월 19일)에서 인간과 비인간이 함께 만드는 새로운 기후민주주의를 지향하는 ‘사물의 의회(Parliament of Things)’ 프로젝트 사례(2025년)에 대해 조직위원장 김환석(국민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와 조직위원 박진희(동국대학교 교수), 두 분을 모시고 세미나를 진행했습니다. 최근 기후시민의회(CCA)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사물의 의회’ 접근을 통해 인간중심주의를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실험으로 평가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사물의 의회>(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7235b0d183e8a.jpg


지난 1월 31일 금천문화재단에서는 <지구의 다른 거주자들>(Things Beyond Beings) 전시 연계 프로그램(링크)으로 열린 ‘사물의 극장(Theater of Things)’ 역시 유사한 취지에서 인간과 자연의 새로운 계약을 추구하는 퍼포먼스였습니다. 기후시민의회 실천연구자들은  ‘사물의 극장’ 기획팀을 맡은 김영준(싱어송라이터, <월간 기후송>)와 이경미(큐레이터), 두 분과 ‘사물의 극장’의 경과에 대해 대화를 나눴습니다. 시민의회라는 형식에 문화예술적 접근을 접목하는 의미 있는 시도로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c959da2aacf78.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