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의 시대,
'독립연구'의 쓸모에 대하여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장
이강준
석탄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는
왜 '탈석탄' 연구단체를 만났을까?
발전비정규직연대 한전산업개발 발전지부장
이태성
연구자로 성장하며 알게 된
'독립연구'의 가치
서강대 동아연구소 연구원
유예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상임대표
양기석 스테파노
노동과 환경은 만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이미 답을 내놨던 곳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정희
에정Plus 캠페인
정부와 기업의 논리를 넘어, 삶과 현장의 질문에서 출발합니다.
현장의 목소리에서 출발하는 독립연구를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세요.
왜 지금,
독립적인 기후 · 에너지 연구가
필요할까요?
기후위기 대응은 시대적 과제이지만, 여전히 전환의 논의는 산업과 기술, 성장과 투자 중심으로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작 그 과정에서 영향을 받는 노동자의 일자리, 지역 주민의 삶, 돌봄과 불평등, 시민의 참여와 결정권은 뒤로 밀려나고 있습니다.
에정연은 지난 17년 동안 이런 질문을 놓치지 않고 노동과 돌봄, 지역과 민주주의의 관점에서 ‘정의로운 전환’을 연구해 왔습니다. 정부와 기업이 필요로 하는 연구가 아니라, 현장의 질문에서 출발하고 시민의 힘으로 지속되는 연구. 독립적인 기후·에너지 연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17년째,
정의로운 전환을 연구합니다
에정연은 지금의 에너지 정책이 특정 지역과 주민에게 희생이 집중되고 있지는 않은지, 기후위기의 피해와 전환의 비용이 불평등하게 나누어지고 있지는 않은지 질문해 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만난 사람들의 목소리를 연구하고, 기록하고, 정책으로 연결해 왔습니다.
에정연과 함께 고민하고 연구하고 연결되어 온 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독립적인 기후·에너지 연구가 우리 사회에 왜 필요한지 이야기합니다.
17년째 정의로운 전환을 연구하는 에정연과 만나고 연결된 사람들의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기후 위기의 시대,
'독립연구'의 쓸모에 대하여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이사장
이강준
석탄발전 비정규직 노동자는
왜 '탈석탄' 연구단체를 만났을까?
발전비정규직연대 한전산업개발 발전지부장
이태성
연구자로 성장하며 알게 된
'독립연구'의 가치
서강대 동아연구소 연구원
유예지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다
천주교창조보전연대 상임대표
양기석 스테파노
노동과 환경은 만날 수 있을까
그 질문에 이미 답을 내놨던 곳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정희
느리지만 꾸준하게,
우리의 삶의 가장자리에서 기후정의를 일궈온 17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2009년 출범 이래 한국 사회에 '기후정의'와 '정의로운 전환'이라는 화두를 처음 던지고 주류 담론으로 뿌리내리게 했습니다.
지자체 주민참여형 에너지 계획 수립, 후쿠시마 참사 이후 대안 에너지 시나리오 개발, 쪽방촌·이주노동자 기후 실태조사 등 보편적 기후정의 운동을 단단히 이끌어왔습니다.
만성적인 재정·인력의 한계와 코로나19 팬데믹 등 침체기를 통과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조직을 재정비하며, 단순히 보고서에 머물지 않고 현장의 동지들을 받치는 '실천적 연구'를 이어왔습니다.
에정연은 기후불평등에 맞서 사회적 약자들과 강력한 녹색 동맹을 맺고 전환의 주체로 함께 나아가고자 합니다.
17년을 지켜온 힘,
이제 '에정Plus'로 더 단단해집니다
독립적인 연구에는 독립적인 기반이 필요합니다.
에정연의 17년이 늘 안정적이었던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연구소의 존립을 걱정해야 했고, 하고 싶은 연구보다 할 수 있는 연구를 고민해야 했던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연구를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독립적인 기후·에너지 연구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함께해 준 에정연의 든든한 후원회원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제 그들을 [에정메이트]라고 부릅니다.
정부와 기업의 이해관계에서 자유롭게, 현장에 필요한 질문을 계속 던지고, 아직 충분히 이야기되지 않은 문제를 연구하려면 더 단단한 독립연구의 기반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17주년, 에정연에 애정을 더해 주세요. 여러분의 후원이 독립연구를 가능하게 합니다.
Plus 01
새로운 에정메이트 30명과 연결되기
에정연의 질문과 연구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동료를 기다립니다.
에정연의 정기후원회원, '에정메이트'가 되어 주세요.
Plus 02
에정메이트 60명, 월 5천 원의 힘 더하기
조금씩 더해지는 힘이
에정연의 독립적인 연구 기반을 더 단단하게 만듭니다.
에정메이트의 힘을 모아 주세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이름 아래
누군가의 삶과 노동,
지역이 희생되지 않도록
질문하겠습니다
17년 동안 에정연은 정부와 기업의 논리를 넘어
삶과 현장에서 질문하고 정의로운 전환의 길을 연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이 누구를 위한 전환인지 묻고, 현장의 목소리를 연구하고,
더 정의로운 대안을 제안하겠습니다.
그 연구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든든한 힘은 에정연과 함께하는 바로 여러분입니다.
17년의 뚝심을 이어갈 힘, 에정메이트가 되어 함께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