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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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기후정치를 위한 기후시민의회 안내서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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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두기]

2025~2026년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는 <기후시민의회 실행을 위한 실천 연구와 국내외 사례 아카이빙 구축(Practical Research for Implementing Climate Citizens' Assembly and Building Domestic & International Cases Archive)>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기후시민의회 실천연구(PRI-CCA)의 연구조사팀은 기후시민의회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높이고자 2024년 웨스트민스터대학교 출판사에서 발행된 그레이엄 스미스(Graham Smith)의 저서 <We Need to Talk About Climate: How Citizens’ Assemblies Can Help Us Solve the Climate Crisis>를 요약 번역한다.


저자는 웨스트민스터대학교의 정치학 교수이며, 2021년에 섭립된 기후시민의회 지식네트워크(Knowledge Network on Climate Assemblies; KNOCA)의 초대 의장이다. 그는 기후시민의회의 잠재력을 강조하지만, 선행 사례를 비판적으로 검토하면서 다양한 방식의 대안적 시도에도 주목한다. ‘기후시민의회는 왜 실패하는가?’ 번역 과정에서 떠오른 질문이다. 기후시민의회를 둘러싼 낙관론과 비관론을 따지기 전에 그것이 올바르게 작동할 수 있는 조건을 탐색하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런 역설적인 문제를 제기해 본다.


번역은 유예지(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기획위원·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 연구원)와 이정필(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소장)이 담당했고, 편집은 홍소영(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연구지원팀장)이 맡았다. 이 번역 자료는 원서의 본문 구성을 대부분 따랐지만, 개조식 형태로 내용을 요약·정리하는 과정에서 부분적으로 축약했음을 밝힌다. 비영리 목적으로 기후시민의회에 대한 학습 및 토론용으로 활용되길 바란다.


2026년 3월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목차]

1장. 서론 

2장. 왜 기후시민의회인가?

1. 우리가 처한 곤경 

2. 참여주의로의 전회 

3. 기후시민의회란 무엇인가 

4. 민주적 추첨 

3장. 첫 번째 물결의 교훈 

1. 기후시민의회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2. 시민들은 무엇을 원하는가? 

3. 기후시민의회의 영향력 

4장. 영향력 강화 

1. 의제 범위와 역할 제대로 설정하기 

2. 후속 조치 설계하기 

3. 이해관계자 참여 

5장. 기후시민의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 

1. 상설 기후시민의회 

2. 비정부기관 주최 기후시민의회 

3. 시스템적 사고 

4. 사회운동의 형성 

6장. 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