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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외 동향

 
작성일 : 16-06-07 20:13
[국외동향] [IRENA] 2015년 재생에너지 일자리 810만 개
 글쓴이 : 에정센…
조회 : 2,729  

2015년 재생에너지 일자리 810만 개

IRENA는 <Renewable Energy and Jobs-Annual Review 2016> 보고서를 통해 2015년 전 세계 재생에너지 일자리 현황을 보여준다. 주요 내용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구체적인 내용은 보고서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By 필>

2015년에 전 세계 재생에너지 직간접 고용은 전년 대비 5%가 증가하여 810만 명으로 집계되었다. 이와 별도로 계산된 대수력 종사자는 130만 명으로 나타났다. 재생에너지 일자리 증가율은 감소하였지만 전체 일자리 수는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데, 이는 에너지 전 분야에서 보인 노동시장의 침체와 대조적이다.

태양광이 280만 명으로 가장 많은데, 2014년(250만 명)보다 11%를 증가하였다. 태양광 고용은 특히 일본과 미국에서 성장했고, 중국에서는 안정세를 유지했으며, 유럽에서는 감소하였다. 태양열은 중국, 브라질과 유럽에서 시장이 위축되어 감소하였는데, 94만 명으로 나타났다. 풍력은 기록적인 증가세를 기록했는데, 중국, 미국과 독일의 설비용량의 급증 덕분에 전 세계 고용이 5% 상승하여서 110만 명을 기록했다. 미국에서는 풍력 고용이 21%나 늘었다. 바이오에너지는 재생에너지 중 중요한 고용 분야인데, 액체 바이오연료는 170만 명, 고체 바이오매스는 82만 2천명, 바이오가스는 38만 2천 명이었다. 바이오연료 고용은 일부 나라에서의 기계화와 또 다른 나라에서의 생산 감소로 인해 6% 감소했다. 한편 대수력 일자리는 130만 명으로 집계되었는데, 신규 설비가 감소하여 줄어들었다. 대수력 일자리는 대부분 운영 관리 분야이고 중국, 브라질과 인도에 포진되어 있다.

전 세계 재생에너지 고용 현황(단위: 만 명)


재생에너지 고용이 가장 많은 나라는 중국, 브라질, 미국, 인도, 일본과 독일이다. 미국의 경우, 재생에너지 일자리가 6% 증가한 반면, 석유 가스는 18%가 감소했다. 태양광의 경우 22% 증가를 보였는데, 미국 경제 전체 일자리 창출보다 12배나 높다. 독일의 재생에너지 일자리 수는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를 다 합친 만큼이나 많다. 최근 재생에너지 일자리는 아시아로 확산되고 있는데 전 세계 고용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재생에너지 고용이 350만 명이지만(전 세계 고용의 1/3 이상), 석유 가스는 260만 명이었다. 일본은 태양광에서 급증하여 2014년 대비 28% 증가하였다. 인도에서도 태양과 풍력 분야에서 성과를 보였고, 아프리카에서는 이집트, 모로코, 케냐와 남아공을 주목할 만하다. 

나라별 재생에너지 고용 현황(단위: 만 명)


IRENA의 보고서는 제3세계에서 확산되고 있는 독립형 재생에너지 시스템의 현황 일부와 재생에너지 고용 분야의 성별 평가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앞으로 나올 보고서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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